내돈-내산

'21_드레익스 아카이브 [Drake's Archive]

ChoF 2021. 8. 8. 2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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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1.....여름 휴가도 이제 끝나버려.....

행복을 다시 ㅋㅋ 세팅해야 하는 요즈음-

포스팅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.....광고 문의는 왜 이렇게 많이 들어오는지 원....

여튼 저튼-

최근.....진짜 지갑을 말라 비틀어지게 닫았다가-

조금 열었다.

제일 먼저 도착한 녀석들이-

작년 하반기 부터 제대로 꽂혀 있는 #드레익스 #Drake's 의 아카이브 제품들-

사실-

#드레익스 는...

재작년~작년 부터 갑자기 핫태핫태 ! 해진 너낌적인 너낌이 있긴한데-

그 이유는....소~올직히 #폴로 #랄프로렌 의 눈가리고 아웅하는....직구 밴도 한 몫 하리라 생각한다.

물론,

가격대와 만듦새 등이 비교를 하기엔....역사나 뭐 여러 부분들에서 대상이 아니긴 하다만-

무드는 좀 비슷한 편 아닌가 ?

여튼 저튼-

이번에 질러버린 녀석들은 다음과 같다.

 

1. 샴브레이 셔츠 2. 멀티 펜슬 스트라이프 셔츠

3. 네이비 립-실크 타이 4. 블랙 트윌-실크 타이

5. 멀티스트라이프 실크 타이

6. 스톤 워시 셀비지 데님

7. 에크루 셀비지 데님

요렇게-

타이야 뭐-

#드레익스#머플러 와 함께 워낙에 맛집이어서-

기본 타이는 아카이브 때 마다 한 두 점 정도는 살짝씩 갖춰 가고 있는 템들이구-

셔츠는,

아카이브 가격이라면- 진심 이 정도 가격 대에 이 정도 퀄리티면 꽤나 혜자 타이틀을 붙여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.

그리고 데님,

이전에 포스팅 했던 워시드 데님에서 사실은 적잖에 놀란 분야-

그리고 진짜 꽤나 많은 브랜드, 여러 무드의 데님을 많이 접해 봤는데-

#드레익스 만의 패턴이 분명히 느껴지는 제품이기에- 진청(혹은 인디고) / 중청 / 에크루 조합은 국룰 아잉교 ?

그래서 질러 버린 녀석들

이제 !

날 선선해 지면.....

진짜 질러 놓은 녀석들 애용해 주며 실착들도 챡챡 ! 남겨 놓으며-

열시므로 포스팅 달려 보련다.

'21_여름휴가와 함께.....

간만의 포스팅 마무리 !!!

뿅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