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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뜻하다 못 해
녹아 내릴 것만 같은 날씨가 성큼 찾아온 요즘-
어느 덧 불혹을 앞두고 있다 보니-
생각이 많아 지는 요즈음............
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ㅎㅎ
생각은 많아지고, 용기는 줄어들며- 행동은 더뎌지더라....
여튼 저튼,
그러다 보니-
지갑은 닫혀만 가기에 ㅎㅎㅎ 착샷이라도 남기는 포스팅을 하려 했다만....
그래-
결론은 내 '게으름' 이더라-
21년의 중순도 2주가 지난 요즈음- !
"이러함과 저러함" 과 동시에 하반기 다.시.한.번. 달려보자는-
스스로의 채찍질 같은 별거 없는 포스팅 끝 !
뿅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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