꼴깍 꼴깍 이어 가는 포스팅- 30년 묵은 된장 만큼이나 역시나 오래 묵은 녀석- 그런데- 뭔가- "묵었다" 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녀석의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- 바로 고고씡- . . . 얼마만에 보는 퍼~렁색 아디다스 박스인지- 사실 나이키 보단 아디다스를 아주아주 어렸을 때 부터 애정해 왔다. 어느 순간 부터- #나이키 에 느므느므 밀려서- #YZY 로 카운터 펀치 한 방 매기나 ~ 했는데, 그냥...뭐... 여튼 저튼 그래도- 아직도 OG 모델은 느그키에 절대 절대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확신한다. 무튼- 박스 까자- 뿅 ~ ! 딱 봐도 ㅎㅎ 날렵한 쉐입이 ㅎㅎ 아디다스의 OG 스러운 너끰~ 적인 너끰~ 이 퐉 ! 드는 날렵함이다. 거기에 ~ 박스 컬러와 비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