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풍 같은 한 주가 지나고.... 포기 할까 하다가....그래도...목표치인 2개는 못 채우더라도... 최소한 ㅋㅋ 노력은 했다는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허겁지겁 작성하는 포스팅- 고고씡-! 봄 비 까지 다 내린 마당에 이제는 더이상 '21 겨울엔 꺼낼 일 없어 보이는 겨울 코트 정리편- 워낙에 겨울 아이템으론 코트를 애정하다 보니- 이래저래 적지 않는 녀석들을 경험 하였으며- 줄거 주고- 나눌거 나누고 남은 ㅎㅎ "지금 내 옷 장 속 코트 정리편" 시작해 본다. . . . 1. 드레익스 헤링본 오버 코트 : 그레이 [Drake's Herringbone Over Coat : Grey] 순서를 어떻게 가져 갈가 하다가....걸려 있는 순서대로 하다 보니- ㅎㅎ 가장 최근에 입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