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같이 마지막이라고 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포스팅- 청.바.지. 청바지, 데님(DENIM) 은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이다. 2000년 초반 #트루릴리젼 을 시작으로 #디젤 #돌체앤가바나 #디스퀘어드 #디올옴므 를 두루두루 거치며- #발망 #생로랑 등은 아직도 간간히 입는- 사랑하고 아껴 마지 않는 녀석들- 물론 그 와중에- #데믈리에 를 만나면서- 다른 세계의 #데님 을 경험하게 되었구- 현재도 "잡식성 데님류" 를 지향 중이다.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 역시- 위에 언급했던 브랜드와는 결을 달리하는- 고증(考證) 과 재해석의 브랜드- #풀카운트 #FULLCOUNT - 바로 고고-씡 하자 ! 기분좋아지는 포장-! 딱 ! 봐도 티 나는 ! 일반(?) 풀카운트와는 다른 점 !!! 백포켓의 탭이 어디~이숴어~ 마~..